2026-01-02 시작
비온 뒤에 땅은 굳는 다 하였거늘 최악이었던 2024, 2025 하루하루 버티기도 힘들고 공황장애에 병원입원에 별에 별일들이 겹쳐서 심리적으로 무너지는 두해였다. 다가 온 2026년에는 빛을 보나 했더만 시작부터 마른 하늘에 날 벼락이 떨어지는 느낌이다. 뭐 가장 큰 것은 자기관리를 안한 내탓이기도 ... 몸이 한번 아프기 시작하니까 모든게 손에 안잡히고 이놈에 빌어먹을 감정이입 때문에 쓸때없이 오지랆 부리고 올해는 정말정말 아무도 신경안쓰고 내 할 일만해야지.. 회사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는건 줄여야겠고.. 언제 봤다고 조금 친해졌다고 반말하는 인성이 좀 부족한 사람들.. 하루 종일 불만에 연속에 투정부리고 앞에서는 말도 못하고.. 어떻게든 자기 일 편하게 하려고 요리조리 도망가는 사람들.. 그런거 보다..
Developer/일상다반사
2026. 1. 3.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