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이 왔다 싶었는데 벌써 1월이 지나가고 2월이 왔다.
1월 초에 계획했던 몸무게 관리 및 공부, 블로그 자산 관리, 회사 업무 등
계획 대로 진행 되지 않아 위축 되었다.
마음속으로 "할 수 있다. 가능 하다" 외치고 다시 다짐 해도 오늘 따라 많이 지친다.
근본 원인은 가상화폐 인거 같다. 잊자 그냥... -_-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이전에 써 놓았던 일기를 보니 웃프구나.. ㅎㅎ
블로그에 개발 관련 책을 읽고 직접 코딩을 하며 분석하는 시간이 많이 걸려 최근에는 포스팅을 하지 않은 거 같다.
현재로서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이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법이고,
전에 썼던 일기와 지금 생각과 비교 하면 이전 보다 정신적으로 안정 되어 보인다.
예전 일기를 보니 이때 생각 했던 감정은 이렇구나? 재밌네.. 라는 생각이 든다.
개발 관련 포스팅을 하지 못하더라도 일기는 정서적 안정감을 위해서 꾸준히 써야 겠다.
힘내 보자. 할 수 있다. 가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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