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셀의 색체계
먼셀의 색체계란? 먼셀의 색체는 색상(hue), 명도(Value), 채도(chroma)의 3가지 요소를 이용하여 색을 나타내는 색 공간이다. 먼셀 색 체계는 20세기 초에 앨버트 헨리 먼셀이 고안 하였다. 1930년데에는 토양의 연구를 위한 공식 색 체계로 채택 되었다. 색상 색상은 색채의 종류를 나타내며 먼셀 색표계에서는 빨강(R), 노랑(Y), 초록(G), 파랑(B), 보라(P)의 5가지의 기본색과 주 5색의 간색인 YR(주황), GY(연두), BG(청록), PB(군청), RP(자주)를 추가하여 10가지 색상을 기본색으로 정하였다. 명도 명도는 색의 밝기를 의미 한다. 명도는 검정색을 0, 하얀색을 10으로 보고, 이사이에 9단계로 구분하여 전부 11단계로 나타낸다. 채도 채도는 회색을 띠고 있는 정..
영상처리/OpenCV
2021. 2. 14.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