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반차쓰고 집에서 쉬다가 회식에 참여했다.
뷔페회식 음.. 생각보다 느낌 있고 좋았다.
회식끝나고 헬스장 가는데..
또 술먹으러 가는 걸로 오해한다.
이런 편견 사양 합니다....
운동끝나고 집에오니..
좋은 점은 감정기복이 많이 없다.
머리도 맑아 지고 좋은점이 많네..
아 술을 먹어서 항상 감정기복이 심했던거라고 생각이 든다.
업무 이야기, 사람이야기, 이딴거 늘 하다가 감정이 폭발하는 거 같다.
!! 줄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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