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 = React Native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성능적인 우위로는 RN 보다는 플러터가 우수 하나 생태계가 크지 않다.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라서 커뮤니티가 아직 부족한 상태라고 보면 된다. 초기 플러터의 경우 안드로이드의 JNI 와같은 C++ Native Method를 사용하지 못하였는데 1.1 버전부터는 Native Method를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추가 됐다.
미래 관점으로 구글의 차세데 OS 퓨시아의 공식 언어로 Dart로 정했으며 플러터로 개발한 앱은 바로 퓨시아 OS에서 구동이 가능하다. 차세대 OS의 공식 언어로 지정되었으므로 커뮤니티나 생태계는 확장될 가능성은 있어 보인다.
RN는 UI 렌더링에 네이티브 위젯을 사용하지만, 연산은 JS 런타임에 의존한다. JS와 네이티브 위젯이 통신하기 위해 Bridge를 거칠 때 마다 큰 비용이 듭니다. 그와 반대로 플러터는 그 자체에 필요한 대부분의 구성 요소를 포함 한다. RN처럼 Bridge가 필요 없어 Skia 엔진을 사용하여 네이티브와 근소한 렌더링 속도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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