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추론
타입 추론(Type Interfac)이란 표현식의 타입을 컴파일러가 스스로 알아내는 기능이다. 타입 추론과 관련된 키워드로 auto와 decltype이 있다. auto 키워드 auto 키워드는 다음과 같이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한다. 함수의 리턴 타입을 추론한다. 구조적 바인딩에 사용한다. 표현식의 타입을 추론하는 데도 사용한다. 비타입(non-type, 타입이 아닌) 템플릿 매개변수의 타입을 추론하는 데 사용한다. decltype(auto)에서 사용한다. 함수에 대한 또 다른 문법으로 사용한다. 재네릭 람다 표현식에서 사용한다. 변수를 선언할 때 타입 자리에 auto 키워드를 지정하면 그 변수의 타입은 컴파일 시간에 자동으로 추론해서 결정된다. 이러한 용도에 대한 가장 간단한 예는 다음과 같다. auto..
컴퓨터 언어/C++
2020. 6. 22.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