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으로 시작하는 캐글: 입문에서 컴피티션까지 - Jpub(제이펍)

책 소개

튜토리얼 형태의 캐글 & 머신러닝 입문서!
우승 경험이 있는 전업 캐글러 콤비가 설명하는 안정되고 알기 쉬운 지식!
캐글에서 승리하는 경험을 쌓기 위한 최고의 디딤돌!

이 책은 파이썬 언어를 사용해서 ‘캐글(Kaggle)’이라는 머신러닝 Competition(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입문서입니다. ‘Titanic: Machine Learning from Disaster’라는 초보자 튜토리얼을 주제로 캐글의 기초를 다룹니다.

단순하게 Titanic(타이타닉) 문제를 푸는 방법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다른 Competition에 참여할 때 필요한 지식을 함께 설명하므로 아직 미숙하여 체계적으로 정리된 지식을 필요로 하는 초심자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입문에서 컴피티션까지 파이썬으로 시작하는 캐글:예제 코드 상세 해설 수록

 캐글을 시작하기 전에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할 건지 방향성을 잡지 못했었다. 책 1장에서는 캐글 계정을 만들고 Competition을 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또 한 머신러닝을 시작할 때 처음에 막막했던 것이 코딩 환경설정이었다. 이 책에서는 주피터 노트북을 소개하고 따로 환경을 구축하지 않고 브라우저를 통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전반적인 기초지식을 쌓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이미지 처리 분야에서는 목적에 따라 분류 모델은 CIFAR10 데이터 모델에 예를 확인할 수 있으면 생성 분야에서는 GAN에 대해서 소개한다. 또한 텍스트 처리 분야에서는 NLP(자연어 처리)에 대한 설명과 단어의 유사도를 찾는 WORD2 VEC에 대한 설명 최신 트렌드인 BERT을 소개한다.

 

 부록에서는 책에 전반적인 코드를 설명해 준다. 1장~4장까지 이론과 함께 책을 읽고 나서 코드에 설명이 있어 복습을 할 수 있었다. 이런 면은 책에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들이 캐슬 대회에 참여하면서 느꼈던 경험담을 위 사진처럼 대화식으로 작성되어 있어 저자와 대화를 하는 느낌을  준다. 머신러닝 알고리즘에 대한 깊은 설명은 없지만 기본적인 설명으로 캐글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캐글 사용법을 쉽게 설명하여 진입 장벽을 해소할 수 있었다.

<이 리뷰는 제이펍으로 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제이펍]파이썬으로 시작하는 캐글 : 입문에서 컴피티션까지 - 제이펍의 인공지능 시리즈 (I♥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