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인터뷰 완전분석
회사 선배의 추천으로 속독으로 본책입니다. 3개월 전에 봤을 때는 "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 책 내용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훌터 보고 덮은 책이었습니다. 금일 책을 다시 보고 느낀점은.. "아는 만큼 보인다." 3개월 전에 봤을 때는 시시 하다고 생각하였는데, 문제 정의 및 응용되는 질문도 많고, 3개월 전보다 알고리즘 및 자료구조, STL 등을 학습을 하고 봤을 때는 주입식 문제가 아니라 응용문제가 많으며 고정관념을 갖고 있으면 절대 못 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 다는 속담이 상기되며..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기초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는 출판사 서평입니다. 출판사 서평 “만일 여러분이 IT 기업에 면접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 책을 공부할..
Developer/IT 도서
2018. 9. 5.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