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eOffice #7 - 한국어 번역시 유의점
LibreOffice 한국어 사용성 향상 및 공헌자 양성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한국어로 번역할 때 규칙성이 애매모호한 표현이 있다. 이번 포스팅은 멘토님이 추천해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396호' 책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하고 한국어 번역시에 유의점을 정리하도록 한다.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396호 리터러시 아드레날린 서적을 구매하고 '문송한 국문과의 보안회사 입문기 – 권해인' 챕터의 내용을 정리한다. 리버싱 랩스 코리아 제품 브로셔에 사용된 용어 번역의 사례이다. 외국어와 외래어의 구분 외국어와 외래어를 구분하는 기준은 흔히 우리말로 번역할 수 있는지를 따르는 경우가 많다. 가령 '카페'나 '빵' 같이 해당 단어를 지칭하는 별도의 우리말이 존재하지 않을 시에는 외래어로, '굿모닝'이나 '러브'같이 우리말로..
개발자행사/LibreOffice
2020. 9. 4.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