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이!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반차쓰고 집에서 쉬다가 회식에 참여했다.뷔페회식 음.. 생각보다 느낌 있고 좋았다. 회식끝나고 헬스장 가는데.. 또 술먹으러 가는 걸로 오해한다.이런 편견 사양 합니다.... 운동끝나고 집에오니..좋은 점은 감정기복이 많이 없다.머리도 맑아 지고 좋은점이 많네.. 아 술을 먹어서 항상 감정기복이 심했던거라고 생각이 든다. 업무 이야기, 사람이야기, 이딴거 늘 하다가 감정이 폭발하는 거 같다.!! 줄이자.
Developer/일상다반사
2018. 3. 22.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