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동료가 작년에 참여하고 너무나도 좋고 견문이 넓어진다고 해서 두려움 반 설레임 반으로 신청 해보았다.
현업에서 많은 오픈소스를 사용해보았지만 컨트리뷰터라는 것에 부담감과 두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이기회를 통하여 두려움을 없애야 겠다. 기회를 주셔서 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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